피에로 인카피에1 해외축구 소식(1월 31일) : 겨울 이적시장 이적설 1. 엔조 페르난데스 (벤피카→첼시) - 첼시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벤피카의 22세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다시 논의 중입니다. - 엔조 페르난데스는 현재 벤피카의 돌풍의 주역이며, 리그에서 현재 1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카타르 월드컵에서 1골 1도움의 훌륭한 활약으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일조했습니다. -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엔조 페르난데즈는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나는 것을 선호하며, 벤피카 회장 루이 코스타가 첼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희망합니다. 2. 모이세스 카이세도 (브라이튼→아스날) - 브라이튼은 21세의 에콰도르 미드필더 Moises Caicedo에 대한 아스날의 이적료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065억 .. 2023.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