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스 부상1 해외축구 소식(2월9일) : 요리스 부상 / 맨시티 징계 / 맨유vs리즈 휴고 요리스 : 무릎 부상으로 최대 8주 이탈 - 토트넘 훗스퍼의 수문장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 프랑스의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부상당했습니다. -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수와 충돌하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 무릎인대 부상으로 알려졌으며, 수술은 불필요하나 6주에서 최대 8주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그리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86년생인 휴고 요리스는 올해 36살로 노장이며, 월드컵 이후 잦은 실책성 플레이로 팬들과 팀원들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번 시즌 '골로 이어지는 실수'만 3번 기록한 요리스 선수입니다. - 프레이저 포스터가 요리스의 자리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최근 FA컵에 출전하며 두 경기 '.. 2023.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