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 페르난데스2 해외축구 소식(2월 1일) : 겨울 이적시장 EPL주요팀 정리 및 선수 특성 유럽리그의 겨울 이적시장이 종료되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새로운 팀을 찾아 이적했고, 이적설은 무성했지만 기존 소속팀에서 남은 하반기를 이어가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이 12월에 종료되고 곧바로 겨울 이적시장이 이어졌기 때문에, 새로운 스타들의 이름이 많이 보였던 겨울 이적시장이었습니다. 각 팀별로 어떤 선수들이 나갔고, 또 새로 영입되었는지 알아봅시다. * 이적시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화폐가치입니다. 유로 - 약 1300원(1341원) / 파운드 - 약 1500원(1523원) 대한민국 선수 오현규 - 오현규 선수는 지난해 K리그 1에서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간판 공격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오현규 선수는 현지 시간 1월 26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 2023. 2. 1. 해외축구 소식(1월 31일) : 겨울 이적시장 이적설 1. 엔조 페르난데스 (벤피카→첼시) - 첼시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벤피카의 22세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다시 논의 중입니다. - 엔조 페르난데스는 현재 벤피카의 돌풍의 주역이며, 리그에서 현재 1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카타르 월드컵에서 1골 1도움의 훌륭한 활약으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일조했습니다. -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엔조 페르난데즈는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나는 것을 선호하며, 벤피카 회장 루이 코스타가 첼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희망합니다. 2. 모이세스 카이세도 (브라이튼→아스날) - 브라이튼은 21세의 에콰도르 미드필더 Moises Caicedo에 대한 아스날의 이적료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065억 .. 2023. 1. 31. 이전 1 다음